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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졸업 후 미래
  • Ethan's mom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낳아 나름 아이 교육에 관해서 꼼꼼하게 챙기는 맘 입니다. 어느덧 다섯살이 되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어 그동안의 생각대로 영어유치원을 알아보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놀이학교에서 영어유치원으로 바뀌었을 때 아이가 느낄 수도 있는 스트레스와 압박감 부분이었지요. 혹 학원식의 주입식 교육은 아닌지 영어만 가르치는 학원은 아닌지… 신중하게 여러 유명한 영어유치원을 방문하며 저의 영어유치원의 선택기준이 오히려 확실하게 되었답니다. 내 아이가 한국어를 말하고 읽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활에서 이루어졌듯이, 영어 또한 이처럼 익혀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환경, 원어민과 살아있는 영어체험을 통하여 영어를 생활화하는 것. 그러면서 영어만을 위한 유치원이 아닌 인성교육도 이루어져 올바른 기본생활할 습관도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유치원이 바로 ONE였답니다. 장시간 적절하고도 풍부한 언어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의사소통의 모든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의 통합적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곳이었죠. 가장 만족할만한 것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선생님들이 영어와 인성을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신뢰감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영어만 할 수 있는 젊은 선생님은 원치 않았기 때문이죠. ONE에 다닌 지 한 달도 안되어 Ethan은 동생, 엄마, 아빠에게 알 수 없는 영어로 함께 놀자 하고 놀이가 끝나면 clean up을 외쳐 대더라고요. 큰소리로 의기양양하게..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차 안에서는 배운 영어 노래를 흥얼거리고 블록을 만들며 ONE, ONE, we are ONE big family ~~~ ONE song을 신나게 반복해서 부르네요. 아이가 즐겁게 유치원을 다니는 걸 보며 엄마도 선택의 결과에 만족을 한답니다. 게다가 엄마가 잘 알아야 올바른 영어교육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원장님은 변화하는 영어시험에 대한 강의도 열어주시고 엄마들을 위한 영어회화반도 준비해주시니 내 생각과도 잘 맞아 100%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아이의 교육은 길게 장기적으로 준비되어야 하기에 가정과 ONE 와의 파트너쉽이 더욱 곤고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동생에게 영어책 활용법을 가르치며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영어로 꿈꾸고 잠꼬대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Ethan fighting!!!
  • Kyle's mom
    유치원을 처음 다니면서 저하고도 처음 떨어지는 우리 아들 Kyle. 걱정은 현실로,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엄마 배 아파”, “엄마 유치원은 왜 가야 해? 그냥 집에 있으면 안 돼?” 가 아침마다 반복되는 아들과의 신경전, 계속 되는고민들… 영어 유치원이라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나.. 내가 더 신중하게 결정 해야 했는데.. 내 욕심에.. 아니야… “어른보다 아이들이 적응이 빨라요 걱정 마세요. 저희 전문가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원장선생님 말을 듣고 끝까지 보내야 하나… 등등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자 아들이 “엄마 유치원 재미있어”라고 하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지만, 여전히 걱정스러웠습니다. 많은 걱정과 궁금한 것들이 사라지게 된 계기는 부모 참여 수업 이후였습니다. 담임선생님 Dee Ann과 함께, 친구들하고 노래하면서 율동도 하고 혼자 발표도 잘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넘쳐 있었습니다. 수업 내내 저를 더욱 놀랍게 했던 건수 업을 즐겁게 하는 모습에 감동과 대견함을 느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엘린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아이들이 보여주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실수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학부모들에게 위안 주려고 하시는 말씀이었지만 전 이 모습이 평소 모습이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Kyle 평소에도 수업 시간에 발표도 잘하고, 노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 거 맞죠? 선생님~~. 요즘에는 아들 Kyle이 영어 실력도 향상되는 거 같아서 아들 바보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쁩니다. 1학기 동안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학기에도 우리 Kyle.. 유치원 생활뿐 아니라 학업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예쁘게 ~ 더운 여름날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Jonathan & Dave's mom
    울 큰아들 Jonathan, 영화 “어벤져스 (Avengers)” 도 영어로 설명합니다. 7살 Jonathan과 6살 Dave,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들을 만날 기회가 자주 있는 편이죠.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에 관한 얘기를 하다 보면 열띤 논쟁이 벌어집니다. 어떤 엄마는 “굳이 일찍부터 스트레스를 줘야 하느냐” 하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이가 우리 말을 배울 때부터 같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저의 학창시절도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죠. 그러던 중 대학 졸업 후, 스페인 계통의 미국인 자매 둘을 친구로 사권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이때부터 스페인어와 영어를 같이 쓸 수밖에 없었기에 그들은 2개 국어에 능통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말을 멜 무렵 부터 영어에 적극적으로 노출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 모두 5살 때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냈습니다. 듣기가 뛰어나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업 시간 이외에는 한국말을 허용했던 거라, 말이 쉽게 트이지 않더군요. 학습만을 위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었기에 큰아이 7세, 작은아이 6세 때에 ONE 영어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서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듭니다. 옮기고 나니 어떻냐고요? 당연히 “잘했다!” 입니다. 제가 바랬던 “말트기” 가 이루어졌거든요. 아무래도 외국인 홀로 담임제이고, 한 수업의 시간이 다른 곳보다 길다 보니 깊이도 다르고, 듣기와 말하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늘었습니다. 몇 달 전에는, 온 가족이 같이 ‘어벤져스' 영화를 보았는데, ONE 에 가서 담임선생님께 자랑하면서 영어로 “Iron Man fly to sky… and falling down… Hulk is RRRR(울부짖는 소리)!!… Iron Man is wake up!! 하하하” 하고 설명했다고 저에게 와서 자랑합니다. 집에서 두 형제가 놀 때도,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흉내 내기도 하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영어로 말 하면서 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혼자서 speech 하는 ‘Morning Talk’ 시간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더니, 엊그제 둘째 녀석 Dave 가하는 말이 “왜 저는 화요일만 Morning Talk 해야 해요?” 하더군요.. 이제 읽기와 쓰기만 조금씩 늘려나가면 될 것 같아요. ONE 덕분에 솔직히 영어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올라가서도 영어는 ONE 에 맡길 생각입니다. 이제 영어 걱정은 한시름 놓고 다른 과목이나 운동, 타고난 재능을 찾는 쪽에 신경 쓰려고 합니다. ONE 파이팅!
  • Victoria's mom
    우리 딸이 ONE 를 다니게 된 게된게 작년 (5세)이었습니다. ONE 를 선택하기 전에 많은 영어유치원 중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곁을 떠나 다니게 될 유치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 인테리어나 유명한 프렌차이즈보다는 선생님들의 자질과 교육내용과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인지에 중점을 두고 찾고 있었습니다. 잘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유치원 리스트를 뽑아가며 직접 원에가서 상담도 해보고 좀 더 검증된 학습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을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아닌 가족에게 ONE 에 대해 듣고 전화번호를 찾아 상담 신청을 하고 삼당과 동시에 바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ONE 는 다른 유치원들과 다르게 수원에서 ONLY NATIVE ENGLISH 프로그램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고, 또 아이를 맡기는 부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선생님들에 대한 자질이 검증되었다는 점이 결정하는데 제일 크게 작용했습니다. ONE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외국인 선생님들은 교육학을 전공하신 분과 영어 교사자격증을 지니신 분들이라는 점에 서 신뢰가 갔었고, 또한 외국인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지 않는다는 것 또한 ONE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들뿐 아니라 거기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선생님들의 자질 또한 믿을 만 했고 수업 시간 이외의 일어나는 아이들끼리의 문제나 어려움 등을 부모 된 마음으로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힘써주시는 데 있어서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서 제일 걱정스러워했던 아이들의 가치관이나 인성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우리 딸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이 ONE의 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영어 노출은 CD 틀어주고 책 읽기가 전부 다였는데 ONE 유치원을 다니면서 매주 주제에 따른 교육으로 음악, 미술, 과학, 수학 등의 다양한 활동과 수업 방식으로 언어 학습의 4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있었고…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검증된 원어민 선생님의 담임제 수업방식과 교육적 환경이 우리 아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딸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두 번째,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매일매일 영어책을 읽는 습관이 길러졌습니다. 세 번째, 말문이 트여 원어민 선생님과 간단한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또 ONE 를 보내고 나서 엄마로서의 태도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ONE 를 늘 즐겁고 신나게 다녔을 뿐인데 눈에 보이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가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이나 욕심이 줄어들었고 아이들은 늘 사랑과 격려만으로도 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영어교육환경에서 ONE 는 영어만 가르치는 곳이 아닌 아이들의 교육적인 성장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도 꼼꼼히 챙겨주는 믿을만한 교육적 환경과 교육철학을 지닌 곳 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의 인성 부분 때문에 영어 유치원을 선택하는데 고민되었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ONE 에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고민 없이 맡기셔도 될듯합니다. 영어에 대한 고민과 영어유치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심리적인 면 또한 ONE 라면 다 꼼꼼히 챙겨줄 수 있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전에 읽는 책 읽기가 제일 행복하다는 우리 딸을 보며 국내 서적과 영어책 구별 없이 읽고 싶어 하는 우리 딸을 보며 다시 한번 ONE 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Sophia's mom
    걱정에서 신뢰까지 모두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영어유치원을 7살에 처음 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걱정과 근심으로 한가득했습니다. ‘유치원에 있는 시간 내내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듣고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어떡하나!’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생활해야 하는 것 때문에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등등 유치원에 다닌 지 이틀째 되는 날이 생각납니다. 집에 돌아와 작은 칠판에 ‘My name is Sophia’라고 적고 있는 아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에 영어를 접하기는 했지만 완전한 문장을 직접 쓰는 일은 처음이었거든요. 유치원 셔틀버스가 오지 않는 수지에 살고 있는 저는 4살짜리 동생을 데리고 큰아이를 매일 아침과 오후 자가 운전하여 유치원을 보내는 수고를 하고있는데 그 수고가 보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ONE에 보낸 지 이틀 만에…본인의 물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Morning Talk, 아이들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빌려주고, 온라인으로 Quiz 를 풀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친근하게 접하게 해주는 커리큘럼들이 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졌는지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매일매일 유치원 생환을 조잘거리며 이야기해 줍니다. 선생님께서 기타 치며 노래해 준 이야기, 수업 시간에 동물 손인 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다는 등등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며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7살에 처음 영어유치원에 들어온 아이들 Class 만 벌써 7년째 담당하고 계시는 Jann 선생님 덕분에 아이는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Jann 선생님께서는 엄마들의 작은 선물과 성의에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매번 빼곡히 적힌 편지를 보내주십니다. 그 편지를 받을 때마다 참 감동을 주고, 신뢰감이 더군다나 생기게 되곤 했습니다. 지난 7월 Open Class 를 통해 영어로 발표하고, 노래하고, 운동하고, 선생님과 스스럼없이 의사소통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아이들은 할 수 있구나!”, “내가 관한 걱정을 했었구나!” 생각하며 안도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엄마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담임선생님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없지만 안내 사항이나 놀이 지도, 차량 지도 등으로 아이들을 돌보아주시는 한국인 선생님들이 계셔서 외국인 선생님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걱정으로 시작했던 ONE 에 대한 마음은 이제 신뢰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교육해주시는 ONE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Cindy's mom
    ONE, 나의 영어고민을 해결하다. 저는 올해 7살된 딸아이 신디엄마에요. 신디는 5살 때부터 집근처의 어린이 영어유치 원(학원)을 다녔었는데 6살이 되면서 조금더 체게적인 교육을 받게하고 싶어 오엔이 가게 되었습니다 오엔이는 다들 알다시피 14년 전통의 역사가 있는 영어학원 입니다. 따로 광고를 하진 않지만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알아서 다니는 곳 이지요. 광고도 하지않는 영어학원이 멀리 떨어진 저회동네 까지 유명하고 그리 오랜시간 운영 을했다는건 그만큼 괜찮다는 사실이죠. 하지 만저는 처음에 오에이를 방문했을때만해도 비주얼면에서 조금 실망을 했답니다. 그러나 상담을 해보고 아이를 보내보면서 그러한 실망감은 모두사라졌지요. 요즘 다녀보면 수업내용은 형편없으면서 겉만 번지르하게 꾸며놓고 원비를 비싸게 받는 영어유치원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오엔이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이 조금 낡았을 지라도 필요없는 비용을 줄여 교육에 힘쓰고 합리적인 원비를 받습니다. 오엔이는 원어민 100% 담임제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애가 말을 잘 알아 들을까, 수업에 뒤처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다 쓸데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외국인 담임 선생님마다의 성향차이는 있겠지만 어찌보면 한국선생님보다 더 자상하시고 세심하시게 아이들을 보살펴주시고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해주십니다. 가끔 궁금한게 있어 문의하거나 짧은 영어지만 상담을 신청해 들어보면 엄마인 저보다도 더잘 우리아이에 대해 파악하고 계셨지요. 저희 아이에게 물어봐도 그날 선생님이 하신 얘기를 잘 알더라구요. 어떻게 다 알아들었나고 하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귀가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7살이 된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짧은 문장정도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를 배우러 갔지만 유치원 이기 때문에 다양한 수업을 하고 덕분에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며 영어를배운답니다. 아이에게 너무 일찍부터 영어를 가르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건 어른들의 걱정일 뿐이에요. 아이들 의머리는 열려있고 얼마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어른들이할 수. 있는건 오엔이처럼괜찮은 학원을 찾아 아이를 보내는 것이겠죠?
  • Louie's mom
    루이는 성격이? 활동적이진 않아서 가만히 앉아 몇시간이고 책을 읽고 레고나 몰펀 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기를 좋아하는 아입니다. 게다가 알파벳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22개월 때 알파벳이란 걸 처음 알게 되면서부턴 마트며 장난감 가게에서 블록이든 플라스틱이든 알파벳 모양만 된장 난감이면 반드시 사야 할 정도로 알파벳 사랑이 지극했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남들 다하는 사교육의 세계로 입문을 했습니다. 한글을 떼고 시작한 튼튼* 는 일주일에 한 번밖에 안 오는 거지만 너무나 좋아하고 수업이 끝나도 혼자 공부할 정도였습니다. 수업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며 좀 더 만족스러운 수업이 없을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엄마 욕심인가 싶어 그 정도에 만족해보았습니다. 6세가 되어서는 루이가 영어에 관심이 있는 것 같고 방문 영어로는 아무래도 발전이 없을 것 같아서 이참에 영어유치원을 보내 볼까 하는 생각에 입소문 난 영어유치원도 몇군데 가보았지만, 솔직히 금액대비 만족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데는 없었습니다. 시설은 다들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잘 꾸며놓았지만, 선생님의 자질과 교육 시스템은 다들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어릴 때는 그저 친구랑 같이 어울려 노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일반유치원을 보내야겠다 싶어 결국 바깥 수업을 정말 많이 하는 동네 유치원으로 보냈지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재미가 없어서 못 가겠다고 아침마다 문고리 잡고 버티는 루이를 눈물로 유치원 버스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ONE 에 첫째를 보내고 계시는 자매님이 루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ONE에 맡기면 될 것 같다고 해서 그 분말만 믿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또 여기서 적응 못 하고 안가겠다고 버티면 어떡하나 보내기 전날 밤까지도 고민을 했지만, 배움에 목말라 있던 루이는 종일 원 없이 영어로 공부하고 노는 게 좋아선지 안가겠다는 소리 몇 번 하지 않고 너무나 적응을 잘해주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적응도 빨랐는지 모르겠지만 소수의 인원이 모여있어서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고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는 수업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어서 더욱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담임을 맡은 선생님, 많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엔 아직 어린애들인데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규칙과 룰을 지키도록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고 스스로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익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뿌듯해 보입니다.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재미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아이가 흥미롭게 잘 받아들이고 쑥쑥 많이 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 Gautham's mom (English review)
    Gautham studied in ONE from 2009-2012 (Kindergarten level 1-3) We really felt very nervous when we admitted our son at a very tender age. As a parent we knew how tough it is to keep little kids engaged. We were quite apprehensive but it soon turned into a pleasant surprise. There is really something magical about ONE and it’s teachers. They have really mastered the art of handling pre-schoolers. ONE kids are highly disciplined with good general knowledge skills. Kids are taught to listen, read, write, and talk English along with some grammar. In addition they learn maths, solve puzzles, cross words and even take some online (web-based) tests based on English comprehension. The support staff are also very much amiable and are doing a commendable job. The principal is easily approachable and very responsible. We found ONE a very good institution for grooming our little one. The integrated curriculum has been well designed to prepare the children for the transition from one level to other seamlessly. To sum it all up, the kids at ONE are well molded and have all the skills instilled in them to handle their further schooling where ever it is.
ONE 리뷰
  • Ethan's mom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낳아 나름 아이 교육에 관해서 꼼꼼하게 챙기는 맘 입니다. 어느덧 다섯살이 되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어 그동안의 생각대로 영어유치원을 알아보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놀이학교에서 영어유치원으로 바뀌었을 때 아이가 느낄 수도 있는 스트레스와 압박감 부분이었지요. 혹 학원식의 주입식 교육은 아닌지 영어만 가르치는 학원은 아닌지… 신중하게 여러 유명한 영어유치원을 방문하며 저의 영어유치원의 선택기준이 오히려 확실하게 되었답니다. 내 아이가 한국어를 말하고 읽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활에서 이루어졌듯이, 영어 또한 이처럼 익혀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환경, 원어민과 살아있는 영어체험을 통하여 영어를 생활화하는 것. 그러면서 영어만을 위한 유치원이 아닌 인성교육도 이루어져 올바른 기본생활할 습관도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유치원이 바로 ONE였답니다. 장시간 적절하고도 풍부한 언어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의사소통의 모든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의 통합적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곳이었죠. 가장 만족할만한 것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선생님들이 영어와 인성을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신뢰감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영어만 할 수 있는 젊은 선생님은 원치 않았기 때문이죠. ONE에 다닌 지 한 달도 안되어 Ethan은 동생, 엄마, 아빠에게 알 수 없는 영어로 함께 놀자 하고 놀이가 끝나면 clean up을 외쳐 대더라고요. 큰소리로 의기양양하게..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차 안에서는 배운 영어 노래를 흥얼거리고 블록을 만들며 ONE, ONE, we are ONE big family ~~~ ONE song을 신나게 반복해서 부르네요. 아이가 즐겁게 유치원을 다니는 걸 보며 엄마도 선택의 결과에 만족을 한답니다. 게다가 엄마가 잘 알아야 올바른 영어교육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원장님은 변화하는 영어시험에 대한 강의도 열어주시고 엄마들을 위한 영어회화반도 준비해주시니 내 생각과도 잘 맞아 100%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아이의 교육은 길게 장기적으로 준비되어야 하기에 가정과 ONE 와의 파트너쉽이 더욱 곤고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동생에게 영어책 활용법을 가르치며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영어로 꿈꾸고 잠꼬대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Ethan fighting!!!
  • Kyle's mom
    유치원을 처음 다니면서 저하고도 처음 떨어지는 우리 아들 Kyle. 걱정은 현실로,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엄마 배 아파”, “엄마 유치원은 왜 가야 해? 그냥 집에 있으면 안 돼?” 가 아침마다 반복되는 아들과의 신경전, 계속 되는고민들… 영어 유치원이라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나.. 내가 더 신중하게 결정 해야 했는데.. 내 욕심에.. 아니야… “어른보다 아이들이 적응이 빨라요 걱정 마세요. 저희 전문가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원장선생님 말을 듣고 끝까지 보내야 하나… 등등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자 아들이 “엄마 유치원 재미있어”라고 하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지만, 여전히 걱정스러웠습니다. 많은 걱정과 궁금한 것들이 사라지게 된 계기는 부모 참여 수업 이후였습니다. 담임선생님 Dee Ann과 함께, 친구들하고 노래하면서 율동도 하고 혼자 발표도 잘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넘쳐 있었습니다. 수업 내내 저를 더욱 놀랍게 했던 건수 업을 즐겁게 하는 모습에 감동과 대견함을 느꼈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엘린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아이들이 보여주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실수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학부모들에게 위안 주려고 하시는 말씀이었지만 전 이 모습이 평소 모습이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Kyle 평소에도 수업 시간에 발표도 잘하고, 노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 거 맞죠? 선생님~~. 요즘에는 아들 Kyle이 영어 실력도 향상되는 거 같아서 아들 바보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쁩니다. 1학기 동안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학기에도 우리 Kyle.. 유치원 생활뿐 아니라 학업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예쁘게 ~ 더운 여름날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Jonathan & Dave's mom
    울 큰아들 Jonathan, 영화 “어벤져스 (Avengers)” 도 영어로 설명합니다. 7살 Jonathan과 6살 Dave,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들을 만날 기회가 자주 있는 편이죠.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에 관한 얘기를 하다 보면 열띤 논쟁이 벌어집니다. 어떤 엄마는 “굳이 일찍부터 스트레스를 줘야 하느냐” 하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이가 우리 말을 배울 때부터 같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저의 학창시절도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죠. 그러던 중 대학 졸업 후, 스페인 계통의 미국인 자매 둘을 친구로 사권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이때부터 스페인어와 영어를 같이 쓸 수밖에 없었기에 그들은 2개 국어에 능통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말을 멜 무렵 부터 영어에 적극적으로 노출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 모두 5살 때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냈습니다. 듣기가 뛰어나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업 시간 이외에는 한국말을 허용했던 거라, 말이 쉽게 트이지 않더군요. 학습만을 위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었기에 큰아이 7세, 작은아이 6세 때에 ONE 영어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서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듭니다. 옮기고 나니 어떻냐고요? 당연히 “잘했다!” 입니다. 제가 바랬던 “말트기” 가 이루어졌거든요. 아무래도 외국인 홀로 담임제이고, 한 수업의 시간이 다른 곳보다 길다 보니 깊이도 다르고, 듣기와 말하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늘었습니다. 몇 달 전에는, 온 가족이 같이 ‘어벤져스' 영화를 보았는데, ONE 에 가서 담임선생님께 자랑하면서 영어로 “Iron Man fly to sky… and falling down… Hulk is RRRR(울부짖는 소리)!!… Iron Man is wake up!! 하하하” 하고 설명했다고 저에게 와서 자랑합니다. 집에서 두 형제가 놀 때도,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흉내 내기도 하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영어로 말 하면서 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혼자서 speech 하는 ‘Morning Talk’ 시간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더니, 엊그제 둘째 녀석 Dave 가하는 말이 “왜 저는 화요일만 Morning Talk 해야 해요?” 하더군요.. 이제 읽기와 쓰기만 조금씩 늘려나가면 될 것 같아요. ONE 덕분에 솔직히 영어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올라가서도 영어는 ONE 에 맡길 생각입니다. 이제 영어 걱정은 한시름 놓고 다른 과목이나 운동, 타고난 재능을 찾는 쪽에 신경 쓰려고 합니다. ONE 파이팅!
  • Victoria's mom
    우리 딸이 ONE 를 다니게 된 게된게 작년 (5세)이었습니다. ONE 를 선택하기 전에 많은 영어유치원 중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곁을 떠나 다니게 될 유치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 인테리어나 유명한 프렌차이즈보다는 선생님들의 자질과 교육내용과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인지에 중점을 두고 찾고 있었습니다. 잘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유치원 리스트를 뽑아가며 직접 원에가서 상담도 해보고 좀 더 검증된 학습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을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아닌 가족에게 ONE 에 대해 듣고 전화번호를 찾아 상담 신청을 하고 삼당과 동시에 바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ONE 는 다른 유치원들과 다르게 수원에서 ONLY NATIVE ENGLISH 프로그램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고, 또 아이를 맡기는 부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선생님들에 대한 자질이 검증되었다는 점이 결정하는데 제일 크게 작용했습니다. ONE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외국인 선생님들은 교육학을 전공하신 분과 영어 교사자격증을 지니신 분들이라는 점에 서 신뢰가 갔었고, 또한 외국인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지 않는다는 것 또한 ONE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들뿐 아니라 거기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선생님들의 자질 또한 믿을 만 했고 수업 시간 이외의 일어나는 아이들끼리의 문제나 어려움 등을 부모 된 마음으로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힘써주시는 데 있어서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서 제일 걱정스러워했던 아이들의 가치관이나 인성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우리 딸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이 ONE의 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영어 노출은 CD 틀어주고 책 읽기가 전부 다였는데 ONE 유치원을 다니면서 매주 주제에 따른 교육으로 음악, 미술, 과학, 수학 등의 다양한 활동과 수업 방식으로 언어 학습의 4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있었고…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검증된 원어민 선생님의 담임제 수업방식과 교육적 환경이 우리 아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딸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두 번째,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매일매일 영어책을 읽는 습관이 길러졌습니다. 세 번째, 말문이 트여 원어민 선생님과 간단한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또 ONE 를 보내고 나서 엄마로서의 태도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ONE 를 늘 즐겁고 신나게 다녔을 뿐인데 눈에 보이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가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이나 욕심이 줄어들었고 아이들은 늘 사랑과 격려만으로도 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영어교육환경에서 ONE 는 영어만 가르치는 곳이 아닌 아이들의 교육적인 성장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도 꼼꼼히 챙겨주는 믿을만한 교육적 환경과 교육철학을 지닌 곳 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의 인성 부분 때문에 영어 유치원을 선택하는데 고민되었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ONE 에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고민 없이 맡기셔도 될듯합니다. 영어에 대한 고민과 영어유치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심리적인 면 또한 ONE 라면 다 꼼꼼히 챙겨줄 수 있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전에 읽는 책 읽기가 제일 행복하다는 우리 딸을 보며 국내 서적과 영어책 구별 없이 읽고 싶어 하는 우리 딸을 보며 다시 한번 ONE 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Sophia's mom
    걱정에서 신뢰까지 모두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영어유치원을 7살에 처음 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걱정과 근심으로 한가득했습니다. ‘유치원에 있는 시간 내내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듣고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어떡하나!’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생활해야 하는 것 때문에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등등 유치원에 다닌 지 이틀째 되는 날이 생각납니다. 집에 돌아와 작은 칠판에 ‘My name is Sophia’라고 적고 있는 아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에 영어를 접하기는 했지만 완전한 문장을 직접 쓰는 일은 처음이었거든요. 유치원 셔틀버스가 오지 않는 수지에 살고 있는 저는 4살짜리 동생을 데리고 큰아이를 매일 아침과 오후 자가 운전하여 유치원을 보내는 수고를 하고있는데 그 수고가 보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ONE에 보낸 지 이틀 만에…본인의 물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Morning Talk, 아이들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빌려주고, 온라인으로 Quiz 를 풀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친근하게 접하게 해주는 커리큘럼들이 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졌는지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매일매일 유치원 생환을 조잘거리며 이야기해 줍니다. 선생님께서 기타 치며 노래해 준 이야기, 수업 시간에 동물 손인 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다는 등등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며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7살에 처음 영어유치원에 들어온 아이들 Class 만 벌써 7년째 담당하고 계시는 Jann 선생님 덕분에 아이는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Jann 선생님께서는 엄마들의 작은 선물과 성의에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매번 빼곡히 적힌 편지를 보내주십니다. 그 편지를 받을 때마다 참 감동을 주고, 신뢰감이 더군다나 생기게 되곤 했습니다. 지난 7월 Open Class 를 통해 영어로 발표하고, 노래하고, 운동하고, 선생님과 스스럼없이 의사소통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아이들은 할 수 있구나!”, “내가 관한 걱정을 했었구나!” 생각하며 안도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엄마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담임선생님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없지만 안내 사항이나 놀이 지도, 차량 지도 등으로 아이들을 돌보아주시는 한국인 선생님들이 계셔서 외국인 선생님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걱정으로 시작했던 ONE 에 대한 마음은 이제 신뢰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교육해주시는 ONE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Cindy's mom
    ONE, 나의 영어고민을 해결하다. 저는 올해 7살된 딸아이 신디엄마에요. 신디는 5살 때부터 집근처의 어린이 영어유치 원(학원)을 다녔었는데 6살이 되면서 조금더 체게적인 교육을 받게하고 싶어 오엔이 가게 되었습니다 오엔이는 다들 알다시피 14년 전통의 역사가 있는 영어학원 입니다. 따로 광고를 하진 않지만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알아서 다니는 곳 이지요. 광고도 하지않는 영어학원이 멀리 떨어진 저회동네 까지 유명하고 그리 오랜시간 운영 을했다는건 그만큼 괜찮다는 사실이죠. 하지 만저는 처음에 오에이를 방문했을때만해도 비주얼면에서 조금 실망을 했답니다. 그러나 상담을 해보고 아이를 보내보면서 그러한 실망감은 모두사라졌지요. 요즘 다녀보면 수업내용은 형편없으면서 겉만 번지르하게 꾸며놓고 원비를 비싸게 받는 영어유치원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오엔이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이 조금 낡았을 지라도 필요없는 비용을 줄여 교육에 힘쓰고 합리적인 원비를 받습니다. 오엔이는 원어민 100% 담임제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애가 말을 잘 알아 들을까, 수업에 뒤처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다 쓸데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외국인 담임 선생님마다의 성향차이는 있겠지만 어찌보면 한국선생님보다 더 자상하시고 세심하시게 아이들을 보살펴주시고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해주십니다. 가끔 궁금한게 있어 문의하거나 짧은 영어지만 상담을 신청해 들어보면 엄마인 저보다도 더잘 우리아이에 대해 파악하고 계셨지요. 저희 아이에게 물어봐도 그날 선생님이 하신 얘기를 잘 알더라구요. 어떻게 다 알아들었나고 하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귀가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7살이 된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짧은 문장정도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를 배우러 갔지만 유치원 이기 때문에 다양한 수업을 하고 덕분에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며 영어를배운답니다. 아이에게 너무 일찍부터 영어를 가르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건 어른들의 걱정일 뿐이에요. 아이들 의머리는 열려있고 얼마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어른들이할 수. 있는건 오엔이처럼괜찮은 학원을 찾아 아이를 보내는 것이겠죠?
  • Louie's mom
    루이는 성격이? 활동적이진 않아서 가만히 앉아 몇시간이고 책을 읽고 레고나 몰펀 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기를 좋아하는 아입니다. 게다가 알파벳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22개월 때 알파벳이란 걸 처음 알게 되면서부턴 마트며 장난감 가게에서 블록이든 플라스틱이든 알파벳 모양만 된장 난감이면 반드시 사야 할 정도로 알파벳 사랑이 지극했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남들 다하는 사교육의 세계로 입문을 했습니다. 한글을 떼고 시작한 튼튼* 는 일주일에 한 번밖에 안 오는 거지만 너무나 좋아하고 수업이 끝나도 혼자 공부할 정도였습니다. 수업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며 좀 더 만족스러운 수업이 없을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엄마 욕심인가 싶어 그 정도에 만족해보았습니다. 6세가 되어서는 루이가 영어에 관심이 있는 것 같고 방문 영어로는 아무래도 발전이 없을 것 같아서 이참에 영어유치원을 보내 볼까 하는 생각에 입소문 난 영어유치원도 몇군데 가보았지만, 솔직히 금액대비 만족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데는 없었습니다. 시설은 다들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잘 꾸며놓았지만, 선생님의 자질과 교육 시스템은 다들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어릴 때는 그저 친구랑 같이 어울려 노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일반유치원을 보내야겠다 싶어 결국 바깥 수업을 정말 많이 하는 동네 유치원으로 보냈지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재미가 없어서 못 가겠다고 아침마다 문고리 잡고 버티는 루이를 눈물로 유치원 버스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ONE 에 첫째를 보내고 계시는 자매님이 루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ONE에 맡기면 될 것 같다고 해서 그 분말만 믿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또 여기서 적응 못 하고 안가겠다고 버티면 어떡하나 보내기 전날 밤까지도 고민을 했지만, 배움에 목말라 있던 루이는 종일 원 없이 영어로 공부하고 노는 게 좋아선지 안가겠다는 소리 몇 번 하지 않고 너무나 적응을 잘해주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적응도 빨랐는지 모르겠지만 소수의 인원이 모여있어서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고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는 수업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어서 더욱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담임을 맡은 선생님, 많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엔 아직 어린애들인데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규칙과 룰을 지키도록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고 스스로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익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뿌듯해 보입니다.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재미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아이가 흥미롭게 잘 받아들이고 쑥쑥 많이 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 Gautham's mom (English review)
    Gautham studied in ONE from 2009-2012 (Kindergarten level 1-3) We really felt very nervous when we admitted our son at a very tender age. As a parent we knew how tough it is to keep little kids engaged. We were quite apprehensive but it soon turned into a pleasant surprise. There is really something magical about ONE and it’s teachers. They have really mastered the art of handling pre-schoolers. ONE kids are highly disciplined with good general knowledge skills. Kids are taught to listen, read, write, and talk English along with some grammar. In addition they learn maths, solve puzzles, cross words and even take some online (web-based) tests based on English comprehension. The support staff are also very much amiable and are doing a commendable job. The principal is easily approachable and very responsible. We found ONE a very good institution for grooming our little one. The integrated curriculum has been well designed to prepare the children for the transition from one level to other seamlessly. To sum it all up, the kids at ONE are well molded and have all the skills instilled in them to handle their further schooling where ever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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